이가영, 롯데오픈 둘째날 공동 28위…최혜진 39위 [KLPGA]

하유선 기자 2025. 7. 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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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롯데 오픈에서 차례로 정상을 밟았던 최혜진(26)과 이가영(26)이 이번 주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이가영은 4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이가영과 나란히 첫날 이븐파 공동 47위였던 최혜진은 8계단 올라선 공동 39위(2언더파 142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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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 그리고 최혜진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2년간 롯데 오픈에서 차례로 정상을 밟았던 최혜진(26)과 이가영(26)이 이번 주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이가영은 4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낸 이가영은 19계단 상승한 공동 28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인 노승희와는 7타 차이다.



 



2년만의 대회 정상 탈환을 기대하는 최혜진은 깔끔하게 2개 버디를 골라냈다.



이가영과 나란히 첫날 이븐파 공동 47위였던 최혜진은 8계단 올라선 공동 39위(2언더파 142타)가 됐다.



 



이밖에 롯데 오픈 역대 챔피언들 중에서 김효주(30)는 공동 15위(합계 5언더파), 성유진(25)은 공동 28위(3언더파)로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정민(33)은 공동 78위(합계 1오버파), 장하나(33)는 공동 98위(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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