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다나스' 새벽 발생.. 中 훑으며 북상 중

제주방송 이효형 2025. 7. 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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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다나스가 발생하면서 북상하면서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3시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70㎞ 해상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다나스'는 시속 14㎞의 속도로 북상 중입니다.

점차 세력을 키운 태풍 '다나스'는 내일(6일) 새벽 3시 중형급 강도 2 태풍으로 발달해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까지 다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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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압부서 오늘(5일) 새벽 태풍으로 발달
내일(6일) 중형급으로 발달하며 中으로 향해
이후에도 중국 내륙 진출 예상.. 경로 유동적


제4호 태풍 다나스가 발생하면서 북상하면서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3시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70㎞ 해상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다나스'는 시속 14㎞의 속도로 북상 중입니다.

점차 세력을 키운 태풍 '다나스'는 내일(6일) 새벽 3시 중형급 강도 2 태풍으로 발달해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까지 다다르겠습니다.

이후 중국을 훑으며 북상한 태풍 '다나스'는 모레(7일) 새벽 다시 강도 1로 약해져 중국 내륙으로 향하겠습니다.


오는 9일 새벽에는 중국 푸저우 북동쪽 약 280㎞ 부근 육상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에도 북상 방향은 중국 내륙쪽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로는 유동적이라 제주에 영향을 줄 지는 미지수입니다.

앞서 발생한 제3호 태풍 '문'은 오늘(5일) 새벽 일본 도쿄 남동쪽 약 760㎞ 부근 해상을 지났고 주변 해상을 멤돌다 오는 9일 온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제4호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합니다.

제3호 태풍 '문'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6월'을 뜻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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