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아이템 총출동...‘2025 대구 캠페어’ 엑스코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시 품목은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 등 레저 차량을 비롯해 텐트, 타프, 캠핑 가구, 아웃도어 소품, 피크닉 용품 등이다.
캠핑을 하면서도 쾌적하고 안락한, 다소 여유있는 공간확보, 가볍고 튼튼한 제품 등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용품도 상당히 개발되고 있다.
정년하고, 일정 연금을 받으면서 시간적, 경제적, 생애적 여유기를 누리는 골드시니어층의 두터운 증가도 캠핑용품 시장에 한몫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신상품 체험부터 경품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에 즐길거리 제공


◇캠핑 트렌드, 캠핑&레저차량 박람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camfai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캠핑 산업

우리나라는 최근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대열인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의 나라)'에 세계 7번째로 진입했다. 인구 5천만명이 넘는 큰 나라 중에 국민소득이 3만달러가 넘는 곳은 전세계에서 7곳 뿐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선진대국 진입을 수치로 드러내주는 30-50클럽 가입에 따라 국민들은 삶의 질, 환경,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대적인 트렌드, 캠핑
개인 소득 수준이 향상됐고, 베이비붐 세대는 벌써 은퇴하고 있다.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버스를 개조한 캠핑카를 타고,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는 어린 자녀와 함께 전국을 캠핑하는 전직 부부교사도 탄생했고, 주말이면 캠핑으로 주유천하하며 유튜브를 올리는 이들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용 차를 개인맞춤형으로 제작하는 전문업체도 생겨나고 있다. 캠핑을 하면서도 쾌적하고 안락한, 다소 여유있는 공간확보, 가볍고 튼튼한 제품 등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용품도 상당히 개발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물질 소비보다 경험적 소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따라 아웃도어 어드벤처에 대한 경험 수요가 캠핑으로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자동차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년하고, 일정 연금을 받으면서 시간적, 경제적, 생애적 여유기를 누리는 골드시니어층의 두터운 증가도 캠핑용품 시장에 한몫하고 있다.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