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두 아들의 사망, 부축받으며 장례식 향한 조타 모친... 포르투갈 대통령까지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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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사망 소식이다.
지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 형제의 죽음에 전 세계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의 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조타와 실바의 장례식에는 포르투갈 대통령을 비롯해 축구 스타, 전 세계 팬들이 참석했다.
특히 두 아들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조타와 안드레의 모친은 조타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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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의 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조타와 실바의 장례식에는 포르투갈 대통령을 비롯해 축구 스타, 전 세계 팬들이 참석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외곽의 작은 마을인 곤도마르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조타와 실바는 연두색 람보르기니 차량 운전 중 추월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은 전소되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됐다. 현지 경찰 당국은 조타와 실바의 사망을 확인했다.
비통한 심정이 클 가족들은 비공개로 밤샘 기도를 했다. 조타와 안드레의 부모와 할아버지, 가족들이 곤도마르 마을의 한 예배당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부터 조타와 교제한 아내 루테 카르도소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다. 불과 12일 전 조타와 카르도소는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타의 생전 마지막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이었다. 조타와 카르도소는 세 명의 자녀를 뒀다.
스포츠계는 조타와 실바의 사망 소식에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 전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플루미넨시(브라질) 선수들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조타의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인 주앙 칸셀루와 후벵 네베스(이상 알 힐랄)는 특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감정을 쉽사리 주체하지 못하는 듯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충격과 고통이 극심한 시기"라며 "나도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럴 수 없어 슬프다.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자 선수, 너무 아끼는 가족의 안타까운 소식을 공유해야 하는 것이 슬프다"고 전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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