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커피잔도 세트로 샀는데…“리필하란 사람은 없더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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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오지 않았고, 커피를 찾는 이도 없었다.

배우 고소영이 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직접 모아온 빈티지 식기 컬렉션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생일상 사진 이후, 그릇 문의가 많았다"며 본인의 한식기와 양식기, 커피잔 세트를 하나씩 꺼내 보였다.

고소영은 "손님이 8명 오지 않냐 싶어서 세트로 샀다"며 "그만큼 오는 일도 드물지만, 막상 오면 또 접시가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백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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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오지 않았고, 커피를 찾는 이도 없었다.

배우 고소영이 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직접 모아온 빈티지 식기 컬렉션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생일상 사진 이후, 그릇 문의가 많았다”며 본인의 한식기와 양식기, 커피잔 세트를 하나씩 꺼내 보였다.

고소영이 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직접 모아온 빈티지 식기 컬렉션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아는 동생에게 선물 받은 유명 인플루언서의 접시부터, 구색에 맞춰 샀다는 커피잔까지, 오랜 시간 쌓인 수집의 흔적이 묻어났다.

고소영은 “손님이 8명 오지 않냐 싶어서 세트로 샀다”며 “그만큼 오는 일도 드물지만, 막상 오면 또 접시가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백도 덧붙였다. 특히 “술은 리필해 달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커피를 더 달라는 사람은 없었다”며 웃는 모습에선, 수납장 속 후회템과 ‘집 안 풍경’이 하나로 겹쳐졌다.

입꼬리의 떨림에 감정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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