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서울 4인가족 100만원…5만원 더 받는 지역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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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소비쿠폰 최대 5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32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 4일 처리됐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31조8000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가 제출한 30조5000억원 규모 안보다 약 1조3000억원 늘어났습니다.
추경 핵심 사업인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총액은 정부안보다 1조8742억원 증가한 12조1709억원으로 가결됐습니다.
여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예산 외에 대통령실 특수활동비(특활비) 증액 문제를 놓고도 갈등을 빚었습니다. 지난해 본예산 심의 때 민주당 주도로 전액 삭감된 대통령실 특활비가 슬그머니 포함된 점을 야당에서 문제 삼았습니다. 대통령실과 법무부, 감사원, 경찰청 등 4개 기관의 특수활동비는 총 105억원 증액됐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모든 국민이 1인당 15만~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사는 주민은 수도권에 비해 1인당 각각 3만원, 5만원을 더 받습니다.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이달 중·하순에 1차분이 지급될 것으로 보이. 2차분은 늦어도 9월 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보면 인구소멸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4인 가구는 220만원((50만원+5만원)×4인)을 받습니다. 비수도권에 사는 일반 4인 가족은 112만원((25만원+3만원))×4인), 서울에 사는 일반 4인 가족은 100만원(25만원×4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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