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첫 차로 딱이네… 작지만 알찬 폭스바겐 신형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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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연결된 차량)의 대명사로 불리는 폭스바겐 골프는 지난 50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700만 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콤팩트한 차체와 군더더기 없는 특유의 디자인은 여전했지만, 전면부의 새로운 프론트 범퍼와 골프 최초로 적용된 '일루미네이티드 로고'가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신형 골프에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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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출시된 '신형 골프'는 8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골프 2.0 TDI 프레스티지를 타고 서울과 파주를 오가는 약 160㎞ 코스를 주행, 골프의 주요 성능을 체험했다.


뒷좌석과 트렁크가 연결된 해치백 특성상 2열 좌석을 접으면 넉넉한 수납공간이 확보된다. 골프백이나 유모차 등을 싣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운전석을 포함한 1열은 차량 크기에 비해 여유가 있었고 2열은 성인 남성이 장시간 앉기에는 다소 좁은 편이다.
가벼운 차체 덕분에 주행감은 민첩하고 경쾌했다. 핸들링 반응이 빨라 차선 변경이 수월했고 좁은 골목길에서도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럼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기본 사양을 갖춰 첫 차를 고려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큰 차에 부담을 느끼는 운전 초보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연비 효율도 뛰어나 도심 또는 장거리 운전이 잦은 이들에게도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다.

김이재 기자 yjkim0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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