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 역전 우승

백승철 기자 2025. 7. 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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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61)이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인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제26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7,000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유건희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부영은 7번, 9번홀(이상 파4) 버디를 낚으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고, 15번홀(파4) 버디에 힘입어 선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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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제26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부영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부영(61)이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인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제26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7,000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이부영은 4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2·6,3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3개 버디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틀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작성한 이부영은 한 계단 상승하면서 공동 2위 문충환(63), 신용진(61), 유건희(67·이상 4언더파 140타)를 1타 차로 앞섰다.



 



1라운드 선두였던 유건희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부영은 7번, 9번홀(이상 파4) 버디를 낚으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고, 15번홀(파4) 버디에 힘입어 선두로 도약했다.



 



이부영은 우승 인터뷰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걱정했지만 2m 이내 짧은 퍼트가 잘 들어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부영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경기를 했다. 쇼트게임이나 퍼트 다 잘 됐다"며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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