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극제 인천서 오늘 개막…창작캠프·포럼 등 행사 풍성

신민재 2025. 7. 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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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계 최고 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5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16개 시도(세종시 제외)에서 예선을 거친 대표극단들이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서구문화회관, 청라 블로노바홀, 문학시어터, 아트플랫폼 등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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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열린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내 연극계 최고 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5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연극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16개 시도(세종시 제외)에서 예선을 거친 대표극단들이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서구문화회관, 청라 블로노바홀, 문학시어터, 아트플랫폼 등지에서 공연한다.

오는 6일에는 인천문예회관에서 연극계 발전을 위한 전국 연극인들의 토론장인 '연극인 100인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150명의 청년 연극인과 연출가가 함께 하는 창작캠프와 릴레이 공연인 '네트워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세계 공연·예술 흐름을 논의하는 '2025 인천 국제연극포럼'도 오는 26∼27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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