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차 7대 갈아치웠다더니…"인생 절반 보낸 곳"이 고속도로('건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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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수없이 오갔던 경부고속도로와 관련된 이야기가 '건썰의 시대'에서 공개된다.
5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채널A '건썰의 시대'는 '길'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 방송에서 장윤정은 스케줄 이동시 타고 다니는 밴을 두고 "2년에 한 번씩 폐차했다. 내가 저 차를 7대 갈아치운 사람"이라고도 전했다.
이처럼 장윤정이 많이 다녔던 경부고속도로는, 한때 국가 예산의 약 20%를 쏟아부은 '건국 이래 최대 토목공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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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수없이 오갔던 경부고속도로와 관련된 이야기가 '건썰의 시대'에서 공개된다.
5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채널A '건썰의 시대'는 '길'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회 방송에서는 MC 도경완,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건설 커뮤니케이터 신원상, 그리고 배우 백성현이 함께 '길' 속에 숨겨진 놀라운 건설 이야기를 풀어낸다..

도로, 터널, 해저, 지하까지. 우리가 매일 오가는 길 위에는 상상 이상의 역사와 인물이 숨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조명된 건 경부고속도로. MC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이 "인생의 절반을 보낸 곳"이라고 말했다고. '행사의 여왕'으로 꼽히는 장윤정은 행사 한 건의 수익이 중형차 한 대 값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방송에서 장윤정은 스케줄 이동시 타고 다니는 밴을 두고 "2년에 한 번씩 폐차했다. 내가 저 차를 7대 갈아치운 사람"이라고도 전했다.
이처럼 장윤정이 많이 다녔던 경부고속도로는, 한때 국가 예산의 약 20%를 쏟아부은 '건국 이래 최대 토목공사'였다고. 백성현은 귀성길 '썰'과 함께 고속도로가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을 낳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와 관련된 해외 사례도 소개된다. 프랑스의 거장 화가 '폴 고갱'이 실제로 파나마 운하 건설 노동자로 일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예술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 운하 건설의 이면. 김태훈은 "만약 파나마 운하 건설 환경이 나았더라면, 고갱뿐 아니라 고흐의 운명까지도 달라졌을지 모른다"고 말하며 건설과 미술사의 인프라가 교차하는 지점을 짚는다.
또한 첫 시도부터 완공까지 무려 2500년이라는 대역사를 기록한 그리스 코린트 운하의 건설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대 황제들의 염원이었던 이 운하가 어떻게 현대에 와서야 완성될 수 있었는지, 그 장대한 시간을 따라가며 건설의 위대함을 조명한다.
이 밖에도 자연재해가 잦은 미국이 토네이도에도 쉽게 무너지는 목조 주택을 고집하는 의외의 이유와 서울 영동대로 아래에 거대한 지하 도시를 건설하는 미래형 프로젝트 등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다채로운 '건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우리가 매일 걷는 '길'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 심지어 예술가의 삶까지 바꾸어 놓았는지를 흥미롭게 따라갈 것"이라며, "방송을 보고 나면 무심코 지나던 길 위에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널A '건썰의 시대' 2회는 오는 5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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