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①야생동물 경주 ②하늘서 떨어진 흉기 ③산 정상 뒤덮은 러브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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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인도 한 대학 캠퍼스에서 영양과 사슴 무리가 육상 트랙을 따라 달리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는 중국 한 고층 건물에서 흉기 두 자루가 떨어져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아찔한 모습입니다.
세 번째는 인천 계양구 계양산 일대를 점령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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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중국 한 고층 건물에서 흉기 두 자루가 떨어져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아찔한 모습입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쯤 구이저우성 한 거리에서 정차 중인 오토바이를 향해 주방용 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먼저 떨어진 흉기는 오토바이에 부딪혀 튕겨 나갔죠. 두 번째 흉기는 운전자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쳤는데요. 놀란 운전자와 옆에 있던 여성은 머리를 감싸 쥐고 황급히 대피했습니다. 떨어진 흉기 중 하나는 충격으로 끝이 깨져 있었죠.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장소와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CCTV 영상을 분석해 가해자를 특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한 변호사는 "고층에서 고의로 위험한 물건을 던져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초래하는 행위는 실제 피해가 없었다고 해도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는 인천 계양구 계양산 일대를 점령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모습입니다. 최근 SNS에는 계양산 정상에서 떼 지어 날아다니는 러브버그의 영상이 확산했는데요. 등산로에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러브버그 사체가 까맣게 쌓여 있었죠. 마치 흙을 뿌려놓은 듯한 모습인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앙 수준이다", "혐오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러브버그는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익충이지만, 지난 몇 년간 고온다습한 여름철 개체수가 급증해 시민들 생활에 불편함을 주고 있는데요. 그러나 무분별하게 방역할 경우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화학적 방역은 가급적 피하는 상황이죠. 전문가들은 러브버그가 7월 중순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생존율이 높지 않아 대규모로 나타난 뒤 2주가량 지나면 개체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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