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모로코 둘째날 무슨 일이?…고군택 51위, 왕정훈 61위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5. 7. 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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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주자 김홍택(32)이 모로코 원정에서 갑작스러운 난조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김홍택은 4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 레드 코스(파73·7,630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7오버파 80타를 써냈다.

첫째 날 공동 선두에 단 1타 뒤진 공동 3위 선두권으로 출발한 김홍택은 이틀간 합계 3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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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에 출전한 김홍택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주자 김홍택(32)이 모로코 원정에서 갑작스러운 난조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김홍택은 4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 레드 코스(파73·7,630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7오버파 80타를 써냈다.



 



첫째 날 공동 선두에 단 1타 뒤진 공동 3위 선두권으로 출발한 김홍택은 이틀간 합계 3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컷 통과 기준인 1오버파 147타에 2타 모자랐다.



 



2라운드 1번홀부터 티오프한 김홍택은 전반에 버디 없이 3개 보기를 범했고, 후반에는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를 추가했다.



김홍택의 페어웨이 안착은 15개 중 1라운드 때 12개에서 2라운드 때 5개에 그쳤다. 그린 적중은 이틀간 18개 중 14개→10개로 샷이 심하게 흔들렸다. 퍼트 수도 첫날 29개에서 둘째 날 32개로 늘었다.



 



둘째 날 7언더파 66타를 몰아친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가 합계 9언더파 137타가 되면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고군택이 합계 이븐파 공동 51위, 왕정훈이 합계 1오버파 공동 61위로 컷을 통과했다.



 



조우영은 이틀 동안 4오버파를 쳐 공동 92위, 김백준은 합계 6오버파 공동 115위로 대회를 일찍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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