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주서 김건웅 임대 영입...윤정환-김건웅 사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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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김건웅(27)이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하며 윤정환 감독과 재회했다.
올 시즌 K리그2 선두를 달리며 1부 복귀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천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건웅이 팀의 전술적 유연성과 중원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김건웅은 K리그1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한 2016년 당시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윤정환 인천 감독과 9년 만에 사제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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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김건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maniareport/20250705064626793rpna.jpg)
인천은 4일 "멀티 자원 김건웅을 제주에서 임대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면서 "임대 기간은 2025년 말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2 선두를 달리며 1부 복귀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천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건웅이 팀의 전술적 유연성과 중원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김건웅은 K리그1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한 2016년 당시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윤정환 인천 감독과 9년 만에 사제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김건웅은 전남 드래곤즈, 수원FC, 전북 현대, 제주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98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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