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오열' 안필드로 돌아온 '영원한 주장'→故 조타, 교통사고 사망 비극에 눈물...리버풀맨 헨더슨의 마지막 인사 "정말 많이 그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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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영원한 주장' 조던 헨더슨이 디오고 조타 추모 행렬에 함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전 리버풀 캡틴 헨더슨이 안필드를 방문해 조타를 추모했다"라고 전했다.
헨더슨은 2023년 여름 알 이티파크로 이적하기 전까지 조타와 리버풀서 한솥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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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리버풀의 '영원한 주장' 조던 헨더슨이 디오고 조타 추모 행렬에 함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전 리버풀 캡틴 헨더슨이 안필드를 방문해 조타를 추모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헨더슨이 안필드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보낸 시간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는 수많은 팬의 사랑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장소에 도착해 무거운 표정으로 고인을 기렸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던 헨더슨은 잠시 세상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휴지를 이용해 선글라스 안을 여러 차례 닦았고 빨개진 콧등엔 눈물이 맺혔다.
헨더슨은 2023년 여름 알 이티파크로 이적하기 전까지 조타와 리버풀서 한솥밥을 먹었다. 조타가 지난 2020년 9월 리버풀에 합류했기에 두 사람은 약 3년 동안 그라운드 안팎에서 호흡했다. 헨더슨이 조타를 잘 챙겼고 그 또한 주장을 잘 따랐기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 북서부 사모라 주 팔라시오스 데 사나브리아 지역의 A-52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몰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조타가 탄 차량은 앞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속도를 내던 중 타이어가 터졌다. 큰 충격과 함께 제어력을 잃은 차엔 화재가 발생했다. 안타까운 비극에 전 세계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헨더슨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직도 믿기 어렵다. 내 머릿속엔 온통 조타와 그의 가족들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들이 겪고 있을 고통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우리의 모든 기도와 사랑, 깊은 응원이 이 순간부터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조타와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었던 건 정말 영광이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소중한 건 우리의 우정이다"라며 "이 세상에 조타라는 존재가 남긴 모든 것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모두 정말 많이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파브리지오 로마노, BBC,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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