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생 90% 복귀 의사…학사 정상화 대응책 마련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대학교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5일 대학에 따르면 최근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는 오랜 학사 중단으로 누적된 학생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의과대학 학장단이 직접 주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5일 대학에 따르면 최근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의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랜 학사 중단으로 누적된 학생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의과대학 학장단이 직접 주관했다.

경북대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대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내년에 24∼26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이른바 '트리플링'(Tripling)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여름 계절학기 강좌를 추가로 개설해 운영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대학 측은 이런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 대책이 대학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해당 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의학 교육의 조속한 회복이 우리 사회 전체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고려할 때 정부와 대학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