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6도 ‘불볕더위’…밤에는 후끈후끈 ‘열대야’ [오늘날씨]

김동환 2025. 7. 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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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5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8도, 낮 최고 기온은 29~36도까지 오르겠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6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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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5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3일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 구청 공직자들이 점심시간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경기도 일부·강원동해안·충청권·남부지방·제주동부 35도 내외)으로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8도, 낮 최고 기온은 29~36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6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까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수도권에서도 아침까지 0.1㎜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또 서해안과 남해안, 서쪽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안개는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짙게 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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