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곽범 구릿빛 피부 놀리기에 진심 “태닝숍 소문 진짜?”(칸타빌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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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코미디언 곽범의 구릿빛 피부를 짓궂게 놀렸다.
곽범이 "까맣다고 하세요, 그냥"이라고 하자 박보검은 "'웃으면 여름 와요'라는 콘셉트에 맞게 멋지게 구릿빛 피부로 돌아오셨다"고 황급히 포장했다.
박보검은 축구 프로그램에 출연하느라 탔다는 곽범에게 "안 그래도 많이 타셔서 '요즘 태닝하시나'했는데 작가님이 소문을 들으셨단다. 태닝숍 사장님이 투고 퇴근을 하셨다고. 맞냐. 진짜인지 묻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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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코미디언 곽범의 구릿빛 피부를 짓궂게 놀렸다.
7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17회에는 '개로망스' 김준현,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보검이 곽범을 향해 "많이 그을리신 것 같다"고 하자 김준현은 옆에서 "탔지. 그을리기보단 끄을렸지, 끄슬렸지"라고 놀렸다. 곽범은 "원래 보검 씨가 이렇게 나쁜 말을 안 하는 걸로 제가 아는데"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곽범이 "까맣다고 하세요, 그냥"이라고 하자 박보검은 "'웃으면 여름 와요'라는 콘셉트에 맞게 멋지게 구릿빛 피부로 돌아오셨다"고 황급히 포장했다.
그러면서도 박보검은 곽범에 대한 짓궂은 놀림을 이어갔다. 박보검은 축구 프로그램에 출연하느라 탔다는 곽범에게 "안 그래도 많이 타셔서 '요즘 태닝하시나'했는데 작가님이 소문을 들으셨단다. 태닝숍 사장님이 투고 퇴근을 하셨다고. 맞냐. 진짜인지 묻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보검 씨 앞에는 되게 예쁜 얘기만 해주시던데 왜 저는 자꾸 그을리고 태닝숍 놓고간 얘기를. 보검 씨가 얘기하면 이게 다 사실화 돼서 쇼츠가 400만, 500만이 된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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