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박보검에 상처 “깨끗한 얼굴에 눈빛 냉정해”(칸타빌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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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배우 박보검에게 상처받았다.

7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17회에는 하하, 주우재가 '이십센치'라는 팀명으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우재가 "아니다. 그땐 전혀 없었다"고 겸손 발언하자 박보검은 "아아, 네"라고 답하며 넘어갔고, 하하는 "보검이도 버리는 멘트가 있구나"라며 이 상황을 재밌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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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배우 박보검에게 상처받았다.

7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17회에는 하하, 주우재가 '이십센치'라는 팀명으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보검은 주우재가 대학생 때 밴드 활동을 하면서 건반을 쳤다는 말을 들었다며 "인기가 많으셨을 것 같다"고 짐작했다.

주우재가 "아니다. 그땐 전혀 없었다"고 겸손 발언하자 박보검은 "아아, 네"라고 답하며 넘어갔고, 하하는 "보검이도 버리는 멘트가 있구나"라며 이 상황을 재밌어했다.

주우재는 "저 웬만하면 상처 안 받는다. 진짜 깨끗한 얼굴로 '네'라고 하는데 눈빛에 냉정함이 딱 보이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보검은 "편집 잘 해주세요"라고 카메라를 향해 부탁하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보검이 "그때 인기가 없었던 게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주우재는 황급히 "있었다. 무조건 있었다"고 말을 바꿨는데, 박보검은 "그리고 그때 인기뿐만 아니라 지금 그때 못 받으셨던 더 큰 사랑을 받고 계시지 않냐"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 폭소를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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