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정형외과 남편 자랑 "톱질도 잘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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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결국 "자기야"를 호출한 이정현은 힘겹게 약대구를 자르는 남편을 보다가 "도마 자르면 안 된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약대구를 톱질한 남편에게 이정현은 "수술 때 톱질을 많이 해봐서 자기 좀 잘한다? 정형외과라 그래?"라며 은근하게 자랑했다.
이정현은 "약대구곰탕 남편이 좋아한다. 맨날 해달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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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보양식 한 상을 만들었다.
이날 이정현은 거대한 톱을 들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란기 대구를 밀린 약대구로 만든 보양식을 선보인 것.
보통 전기톱으로 자리는 거대한 약대구를 톱으로 자르던 이정현은 "출산 후 손목이 약해졌다"고 토로했다.
결국 "자기야"를 호출한 이정현은 힘겹게 약대구를 자르는 남편을 보다가 "도마 자르면 안 된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내 손이 아니라 도마 걱정이냐"며 애착 도마에 과한 애정을 쏟는 연상 아내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약대구를 톱질한 남편에게 이정현은 "수술 때 톱질을 많이 해봐서 자기 좀 잘한다? 정형외과라 그래?"라며 은근하게 자랑했다.
딸 서아도 좋아하는 약대구곰탕. 남편은 "보양식 계속해달라"고 졸랐고, 이정현은 "계속 썰라"고 지시했다. 이에 남편은 "앞으로는 썰어서 보내달라고 하라"고 당부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정현은 "약대구곰탕 남편이 좋아한다. 맨날 해달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정현은 80년생 45세 동갑 김준현에게 "친구네 반가워"라고 악수를 청했다. 김준현은 "건강 괜찮지? 오래 살아야 해"라고 덕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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