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온라인 투표‥"상원 2∼3석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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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고 신당 창당 계획을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머스크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현지시간 4일 엑스에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을 묻는 온라인 투표 창구를 띄웠습니다.
머스크의 이 같은 언급은 신당 창당으로 내년 중간선거에서 일정 정도의 의석을 확보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법안들이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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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고 신당 창당 계획을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머스크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현지시간 4일 엑스에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을 묻는 온라인 투표 창구를 띄웠습니다.
머스크는 이 게시물을 통해 "독립기념일은 여러분이 양당 체제에서 독립하고 싶은지 묻기에 완벽한 때"라며 "우리가 아메리카당(America Party)을 창당해야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머스크는 또 추가 게시글을 통해 "이것을 실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상원 의석 2∼3석과 하원 선거구 8∼10곳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매우 근소한 의석수 차이를 고려할 때, 그것은 논쟁적인 법안에서 결정적인 표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머스크의 이 같은 언급은 신당 창당으로 내년 중간선거에서 일정 정도의 의석을 확보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법안들이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47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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