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최양락과 양평서 카페 운영…불륜 감별법 터득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팽현숙이 산속 카페 운영 중 진짜 부부와 불륜 커플을 구분한 방법을 공개하며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팽현숙이 양세형, 김숙과 함께 양평의 전원주택 임장에 나섰다.
이를 들은 장동민이 "손님들이 왔을 때 불륜을 어떻게 구분하냐?"고 묻자, 팽현숙은 "딱 보면 안다. 차가 왔을 때 남자가 먼저 내린 뒤 조수석으로 뛰어가서 여자 문을 열어준다. 최양락이 흔들의자에 자고 있어도 보지도 않고 구석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팽현숙이 산속 카페 운영 중 진짜 부부와 불륜 커플을 구분한 방법을 공개하며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팽현숙이 양세형, 김숙과 함께 양평의 전원주택 임장에 나섰다.
세 사람은 양평군 신화리에 위치한 붉은 벽돌과 정원이 감탄을 자아내는 7억 원대 전원주택에 방문했다. 양세형은 정원에 핀 야생화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그러자 팽현숙은 "제가 한 때 직접 땅을 사서 최양락과 카페를 운영했다. 이름이 '꽃 피는 산골'이라 꽃이 많아야 해서 꽃값만 아파트 한 채 날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양락은 늘 술에 취해 있으니까 마당 흔들의자에 앉혀 놨다. 근데 카페가 산속이다 보니까 불륜만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이 "손님들이 왔을 때 불륜을 어떻게 구분하냐?"고 묻자, 팽현숙은 "딱 보면 안다. 차가 왔을 때 남자가 먼저 내린 뒤 조수석으로 뛰어가서 여자 문을 열어준다. 최양락이 흔들의자에 자고 있어도 보지도 않고 구석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불륜들은 가려야 하니까"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불륜은 메뉴 시킬 때도 다르다. '여기서 제일 비싼 거 먹어'라고 하면 불륜이다. 진짜 부부는 '커피 마시고 왔고 한 잔만 주세요' 하면서 리필한다. 진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팽현숙은 79금 토크를 이어가 양세형과 김숙을 당황하게 했다. 팽현숙은 "최양락과 결혼한 지 30~40년 되니까 창피한 것도 없다. 다 아니까 등 밀어주고 머리 감겨준다. 키스도 매일 한다"고 고백했다.
양세형이 "뽀뽀랑 키스랑 다른 거 아시죠?"라고 하자, 팽현숙은 "키스는 혀를 빨아주는 거다. 오전에 혀 빠는 시간이 있다. 오늘도 2분 빨고 왔다. 늘 빤다. 어제 일이 많아서 오늘 몰아서 했다. 주로 내가 더 빤다"고 폭탄 발언했다.
팽현숙은 각방살이 한 지 약 36년 됐다며 "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각방 써야 한다. 각방 쓰면 몸을 서로가 안 쓰기 때문에, 우리가 물건도 오래 쓰면 닳지 않냐? 각방 쓰면 안 닳는다. 남자들이 막 가슴을 XX 그래가지고 헐게 된다. 여자 XX, 남자 XX 다 낡는다"고 발언했다.
김숙이 당황하자 팽현숙은 이에 그치지 않고 "김숙 나이가 50세인데도 근육 살아 있는 게 왜 그러냐면 안 건드리고 안 썼으니까 깨끗한 거다. 숙이는 100살까지 산다. 난 일찍 죽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팽현숙은 "보존이 잘 됐다는 칭찬이다. 박나래도 오래 살 거다"라고 덧붙였다.
sb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발기부전' 남친과 결혼 결심…시댁 "1년 동거 후 '며느리 자질' 보고 승낙"
- 수척해진 심권호, 눈시울 붉히며 간암 초기 고백→수술…회복 기원 봇물 [N이슈]
- "처가 10만원, 시댁 30만원"…아내 속이고 봉투에서 돈 빼내 차별한 남편
- '전 야구선수-아내 불륜' 폭로한 남편…"내 의처증에서 시작된 자작극"
- 간 이식해 줬더니 "각자 인생 살자" 돌변…사실혼 아내, 상간남 있었다
- 구준엽, 故서희원 묘비에 입맞춤…추모 동상 비화 공개
- 과로로 사망 8시간 뒤에도 업무 지시 문자…32세 흙수저 개발자의 마지막
- 김승수 "마지막 연애 16년전…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채값"
- 새벽 해변 여자 화장실서 '몰카 1000장' 찍은 변호사…"상습 범행"
- "우리 집 몇억이야? 나중에 나 줄 거지?"…초4 딸 물음에 부모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