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코 "EU, '10% 기본관세 유지' 대미 잠정합의 체결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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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현재 부과되고 있는 기본관세 10%가 유지된 채로 미국과 잠정적 무역합의를 타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 4일 27개 회원국 대사들과의 비공개회의에서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의 방미 결과를 공유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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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현재 부과되고 있는 기본관세 10%가 유지된 채로 미국과 잠정적 무역합의를 타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 4일 27개 회원국 대사들과의 비공개회의에서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의 방미 결과를 공유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EU가 추가적인 관세 인상을 피하기 위해 '현상 유지'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6명의 EU 외교관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났지만 기대에 미치는 결과는 가져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관세 10%, 자동차 25%, 철강·알루미늄 50% 관세가 유지되는 현재 상태가 차라리 낫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과 포괄적 무역 합의를 체결한 영국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47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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