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 논의 속 가자지구 공세‥하마스 측 "13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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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로 가자지구 휴전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AFP통신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전날에도 가자지구 전역에서 7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지난 하루 동안 공군이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발사대와 군사시설, 무기 저장고 등 1백 개에 달하는 테러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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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로 가자지구 휴전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4일 성명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팔레스타인 주민 138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62명은 구호품을 받으려다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전날에도 가자지구 전역에서 7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지난 하루 동안 공군이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발사대와 군사시설, 무기 저장고 등 1백 개에 달하는 테러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월 18일 가자지구 지상전을 재개한 이후 7천5백 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습했으며, 현시점에서 가자지구의 약 65%에 대해 작전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60일간 교전을 멈추고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 생존자 10명과 시신 18구를 돌려주는 중재안을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47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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