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중국 왕이 만나 "중국과 공정무역 촉진 원해"

박찬범 기자 2025. 7. 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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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과 협력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공정무역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현지시간 4일 베를린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을 만나 "양국 관계가 잘 발전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무역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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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오성홍기와, EU 깃발, 독일 국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과 협력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공정무역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현지시간 4일 베를린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을 만나 "양국 관계가 잘 발전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무역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이어 "독일은 중국과 개방 및 상호이익을 고수하고 공정무역을 촉진하며 위기와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독일 새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에 왕 주임은 "양국 관계가 성숙하고 성공적인 대국 관계"라고 화답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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