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강호 ‘히다’ 꺾고 개인통산 첫 4강…최지민과 결승행 다퉈[하나카드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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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가 '강호' 히다 오리에를 물리치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김보라는 8강전에서 김민영을 꺾은 최지민과 결승행을 다툰다.
김보라(34)는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8강전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의 경기에서 애버리지 1.571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11:0, 11:7, 11:5)으로 완파했다.
LPBA 4강전은 5일 낮 2시30분 김가영-스롱피아비, 최지민-김보라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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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히다에 3:0 완승,
최지민은 김민영에 3:1 역전승,
5일 4강전 김가영-스롱, 최지민-김보라

김보라(34)는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8강전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의 경기에서 애버리지 1.571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11:0, 11:7, 11:5)으로 완파했다.
1세트부터 공격이 폭발한 김보라는 5이닝만에 15:0으로 셧아웃 시켰다. 이후 경기 양상도 비슷하게 흘러 김보라는 2세트를 11:7, 3세트를 11:5로 끝내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20/21시즌부터 LPBA에 출전한 김보라는 그 동안 8강 두 차례가 최고 성적이다. 22/23시즌 휴온스배와 24/25시즌 에스와이바자르배다.
최지민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3:1(8:11, 11:10, 11:7, 11:9) 역전승을 거뒀다. 첫 세트를 빼앗긴 최지민은 9:10으로 뒤진 15이닝에 역전 뱅크샷으로 2세트를 따냈다. 이어 3세트를 11:7, 4세트를 11:9로 가져오며 경기를 끝냈다.
앞서 열린 8강전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강지은(SK렌터카)에 3:1(2:11, 11:8, 11:6, 11:7) 역전승을 거뒀다.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디펜딩챔프’ 김상아(하림)를 3:0(11:2, 11:8, 11:2)으로 완파했다.
LPBA 4강전은 5일 낮 2시30분 김가영-스롱피아비, 최지민-김보라 경기로 치러진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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