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5실점 와르르, 타자들이 5득점 재역전, 2위 0.5G차 추격...꽃감독 감격 "진짜 원팀이 됐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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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팀이 됐다".
이날 승리로 공동 2위 LG 트윈스와 롯데에 반게임차로 추격했다.
이어 "네일이 에이스답게 6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준 뒤 필승조가 다소 흔들리긴 했지만 타자들이 경기 막판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귀중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필승조가 매번 잘 던질 수 없는데 이럴 때 타자들이 도와줘야 진짜 원팀이 될 수 있다. 오늘이 그런 경기였다."고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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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진짜 원팀이 됐다".
KIA 타이거즈가 기적의 재역전극을 연출했다.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공동 2위 LG 트윈스와 롯데에 반게임차로 추격했다.
2-0으로 앞서도 2-2 동점을 내주었고 다시 2-5 역전까지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8회말 2사1루에서 패트릭 위즈덤이 투런홈런을 날리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이어 최형우와 오선우가 연속안타로 기회를 만들자 최원준이 2루수 키를 넘기는 동점타를 터트렸다. 김호령이 선구안을 발휘해 만루를 만들어주자 베테랑 김태군이 3유간을 빠지는 2타점 역전타를 날렸다. 포기하지 않은 끈질긴 승부로 2사후 5득점을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12일만에 돌아온 제임스 네일이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완벽투를 했다. 페이스가 좋았던 전상현과 조상우가 각각 2실점과 3실점으로 무너졌지만 타선이 끈질긴 승부로 뒤집었다.

이범호 감독은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네일이 에이스답게 6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준 뒤 필승조가 다소 흔들리긴 했지만 타자들이 경기 막판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귀중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필승조가 매번 잘 던질 수 없는데 이럴 때 타자들이 도와줘야 진짜 원팀이 될 수 있다. 오늘이 그런 경기였다."고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8회말 2사 후 위즈덤이 추격의 2점 홈런을 때려낸 후 계속 찬스를 이어갔고, 결국 최원준이 동점타, 그리고 김태군이 결승 2타점을 때려내면서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2점차 리드상황에서 정해영의 마무리도 완벽했다"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로 팀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믿는다. 만원관중의 응원 힘도 빼놓을 수 없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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