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3명 20+점' KB스타즈, 몽골 대표팀에 대승…고개 숙인 신한은행·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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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홀로 웃었다.
청주 KB스타즈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몽골 대표팀과 2025 WKBL 퓨처스리그 A조 맞대결에서 97-49로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2연승을 질주한 KB스타즈는 도쿄 하네다(2승·일본 2부리그 우승팀)와 함께 A조 공동 1위가 됐다.
그 외 4일 경기를 치른 WKBL 팀들은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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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KB스타즈가 홀로 웃었다.
청주 KB스타즈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몽골 대표팀과 2025 WKBL 퓨처스리그 A조 맞대결에서 97-49로 대승을 거뒀다.
고현지(28점 3점슛 3개 11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이윤미(28점 3점슛 6개 7리바운드 2스틸), 이여명(20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이 나란히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조별리그 2연승을 질주한 KB스타즈는 도쿄 하네다(2승·일본 2부리그 우승팀)와 함께 A조 공동 1위가 됐다.

그 외 4일 경기를 치른 WKBL 팀들은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가장 먼저 인천 신한은행이 하네다에 59-76으로 완패했다. 김진영(21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과 신이슬(13점 3점슛 3개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등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반전까지 32-35로 근소하게 맞섰으나 후반 들어 무너진 집중력에 경기를 내줬다.
아산 우리은행 역시 일본 대학 선발팀에 49-81로 고개를 숙였다. 김솔(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과 김예진(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편선우(10점 6리바운드)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2쿼터부터 계속된 스코어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지 못했다.
2025 WKBL 퓨처스리그 4일 경기 결과
(2승) 도쿄 하네다 76-59 신한은행 (1승 1패)
(1승 1패) 일본 대학선발 81-49 우리은행 (1승 1패)
(2승) KB스타즈 97-49 몽골 대표팀 (2패)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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