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오겜3' 노을이 분장? 잡티·주근깨 다 그린 것"[가오정][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7. 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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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오징어게임3'에서 맡은 배역 '노을이'의 분장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에 출연하는 배우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지난주에 이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함께 456만원을 걸고 농촌 체험을 이어갔다.

이날 박규영은 저녁 해가 지는 노을을 보며 "제가 오징어게임에서 맡은 극 중 이름이 노을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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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가오정' 방송화면 캡쳐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게임3'에서 맡은 배역 '노을이'의 분장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에 출연하는 배우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지난주에 이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함께 456만원을 걸고 농촌 체험을 이어갔다.

이날 박규영은 저녁 해가 지는 노을을 보며 "제가 오징어게임에서 맡은 극 중 이름이 노을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현이 "노을이 할 때 메이크업 이렇게 하는 거냐"고 주근깨 분장을 언급하자, 박규영은 "이렇게 막 뿌렸다, 파파팍"이라며 특수 분장 과정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사진='가오정' 방송화면 캡쳐
이를 들은 이민정은 "여자 배우 입장에서는 일부러 못생기게 분장하는 게 사실 반가운 일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나 박규영은 "저는 그런 거 정말 상관없다. 절 가지고 뭐든지 실험해주세요라고 한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드러냈다.

이에 붐은 "이따가 숯불도 나오고 하니까…"라며 예능 특유의 벌칙 분장까지 거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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