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 R8] 창이냐, 방패냐...맨시티 잡은 '돌풍' 알 힐랄 vs '관록의' 플루미넨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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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정상 빅클럽들을 무찌른 아시아 최강 알 힐랄과 남미 챔피언 플루미넨시가 격돌하며, 반전과 전통이 맞서는 대진이 성사됐다.
오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브라질의 플루미넨시가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한편, 알 힐랄과 플루미넨시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5일 오전 4시, 쿠팡 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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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아리아스 중심의 플루미넨시, 조직력 앞세워 이변 노린다

(MHN 나웅석 인턴기자) 유럽 최정상 빅클럽들을 무찌른 아시아 최강 알 힐랄과 남미 챔피언 플루미넨시가 격돌하며, 반전과 전통이 맞서는 대진이 성사됐다.
오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브라질의 플루미넨시가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지난 16강 전에서 맨시티를 침몰시킨 알 힐랄과 인테르를 무너뜨린 플루미넨시가 8강에서 충돌하며, 격변을 일으킨 두 클럽 간의 흥미로운 대진이 성사됐다.
'아시아 슈퍼 클럽' 알 힐랄, 세계 무대 정복 노린다

알 힐랄은 지난 16강전에서 유럽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연장 끝에 4-3으로 꺾으며 대회 최대 이변을 만들었다.
영국 매체 BBC스포츠는 알 힐랄을 "아시아 최초의 슈퍼 클럽"이라 칭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세계적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선수단은 그 평가에 걸맞게 화려하다. 후벵 네베스, 주앙 칸셀루, 칼리두 쿨리발리,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등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특히 맨시티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22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코스 레오나르도는 이번 대회에서 3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전력 누수도 존재한다. 핵심 윙어 살렘 알 다우사리와 주포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또 전날 전해진 디오구 조타의 사망 소식은 포르투갈 국대 동료인 네베스와 칸셀루에게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인테르 꺾은 '언더독' 플루미넨시, 남미 챔피언의 자존심 걸었다

플루미넨시는 지난 16강전에서 이탈리아 챔피언 인테르 밀란을 2-0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ESPN에 따르면 헤나투 가우슈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재정적 규모로 보면 우리는 8강 진출팀 중 미운 오리 새끼"라며 겸손을 보였지만, "역사는 경기장에서 쓰는 것"이라며 이변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플루미넨시의 중심은 첼시와 PSG 출신의 40세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다. 그와 함께 콜롬비아 대표 미드필더 존 아리아스와 공격수 헤르만 카노가 공격을 이끈다.
아리아스는 이번 대회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 평점(7.77, 후스코어드 기준)을 받았다. 다만 좌풀백 헤네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점은 수비 안정성에 부담 요소로 작용한다.
경기 전망: 아시아 최강 '창'과 남미 최강 '방패'의 대결

전력과 기세 면에서 알 힐랄의 우세가 점쳐진다. ESPN 역시 알 힐랄의 승리 확률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경기 외적 사건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플루미넨시는 언더독의 입장에서 끈끈한 조직력과 실바를 중심으로 한 수비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변을 노린다. 알 힐랄의 날카로운 창이 플루미넨시의 노련한 방패를 뚫고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알 힐랄과 플루미넨시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5일 오전 4시, 쿠팡 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 플루미넨시 FC SNS, 알 힐랄 SN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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