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상공에 번쩍” 밤하늘 환하게 밝힌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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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상공에서 유성이 밤 하늘을 밝히며 떨어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 메트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50분경 스코틀랜드 상공을 지나는 유성이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모습이 루이스섬, 스털링, 글래스고, 아르길 앤드 뷰트 등 여러 지역에서 목격됐다.
이날 유성은 스코틀랜드 동쪽에서 서쪽으로 떨어지며 여러 지역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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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상공에서 유성이 밤 하늘을 밝히며 떨어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 메트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50분경 스코틀랜드 상공을 지나는 유성이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모습이 루이스섬, 스털링, 글래스고, 아르길 앤드 뷰트 등 여러 지역에서 목격됐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중 이 장면을 목격한 노스 라나크셔의 질리언-이사벨라 맥라플린은 “하늘 전체가 밝아지는 광경이었다. 살면서 본 것 중에 가장 스릴넘치는 광경”이었다고 묘사했다.
아르길 앤드 뷰트에서 이를 본 앤디 맥닐은 “집 위에 밝은 섬광이 번쩍였고, 무선 인터넷이 재설정됐다. 20~30초 뒤에 폭발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유성(별똥별)은 소행성대에서 튄 암석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불타오르며 강한 빛을 내뿜는 현상을 말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호두보다 작은 크기의 암석도 불덩어리를 만들어내고 부서지면서 초음속 붐을 일으킬 수 있다.
이날 유성은 스코틀랜드 동쪽에서 서쪽으로 떨어지며 여러 지역에서 목격됐다. 이를 카메라로 포착한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을 공유했다.
다만 추락하는 과정에서 소멸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성의 크기를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천체물리학자인 알프레도 카르피네티는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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