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커피프린스' 당시 돌싱이었다…"이혼 너무 잘했다"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7. 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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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이혼을 쿨하게 언급했다.

3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X이혜영X이지혜|방송에선 못했던 이야기 오늘 다 풀어버려 | 근데.. 우리 이렇게까지 오픈해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채정안에게 "언니는 (이혼 한 지) 몇 년 됐지?"라고 물었다. 이혜영은 "너 (결혼했다가) 돌아온 건 사람들이 잘 몰랐다"고 말했다.

배우 채정안/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이에 채정안은 "2007년에 '커피프린스' 시작할 때 돌싱이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난 (이혼 후) 개 두 마리 데리고 나왔고, 얘는 냄비 한 개 갖고 나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가 "그래도 서로 위안이 되는 게 있었을 거 같다. 공통점이 있으면 위안되는 게 있지 않냐"고 묻자, 이혜영은 "이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그랬다"고 공감했다. 채정안도 "서로 공감이 되는 게 있긴 있다. 다들 이혼을 너무 잘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생인 채정안은 비연예인과 2005년 12월 결혼했으나 2007년 6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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