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320억! 알 나스르, 아스널 스타 LW 영입 위해 큰돈 푼다...“호날두의 강력한 지지→초기 제안으로 1,360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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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또 한 번 '오일 머니'의 힘을 과시할 예정이다.
중동 매체 '아크바르'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스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이는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즈 영입에 실패한 뒤 대체 자원으로 방향을 전환한 결과"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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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사우디아라비아가 또 한 번 ‘오일 머니’의 힘을 과시할 예정이다.
중동 매체 ‘아크바르’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스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이는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즈 영입에 실패한 뒤 대체 자원으로 방향을 전환한 결과”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알 나스르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알 나스르의 마르티넬리 영입을 위한 첫 제안 금액은 8,500만 유로(약 1,3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 중 대형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 있어 매우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국적의 2001년생 젊은 레프트 윙으로, 2018년 불과 16세 9개월의 나이로 자국 리그 이투아누에서 프로 데뷔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두 시즌 간 34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뽐냈고, 이에 아스널이 2019년 7월 발 빠르게 그를 영입했다.
부카요 사카, 윌리엄 살리바와 함께 아스널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26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부상으로 잠시 주춤한 이듬해를 제외하면 매 시즌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통산 기록은 225경기 51골 27도움.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51경기 출전해 10골 5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이타적인 플레이가 부족해 턴오버 상황을 종종 연출했고, 크로스 및 패스 정확도에서 한계를 보여줬다. 결국 오늘날 더 높은 곳을 꿈꾸는 아스널은 그를 대신해 호드리구를 주시하고 있다.

마침 알 나스르가 마르티넬리를 원한다. ‘아크바르’에 따르면 이번 이적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강력한 지지 아래 이뤄졌다. 이에 알 나스르는 거부할 수 없는 금액으로 마르티넬리를 유혹하고 있다. 매체는 “알 나스르는 마르티넬리에게 세전 기준 2,000만 유로(약 320억 원)의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는 그가 아스널에서 받고 있는 현재 연봉의 3배에 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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