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총리, 中왕이 만나 "중국과 공정무역 촉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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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과 협력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공정무역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4일 전했다.
외교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을 만나 "양국 관계가 잘 발전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무역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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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성홍기와, EU 깃발, 독일 국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222934231wune.jpg)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과 협력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공정무역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4일 전했다.
외교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을 만나 "양국 관계가 잘 발전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무역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이어 "독일은 중국과 개방 및 상호이익을 고수하고 공정무역을 촉진하며 위기와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또 "독일 새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에 왕 주임은 "양국 관계가 성숙하고 성공적인 대국 관계"라고 화답했다.
이어 "중국과 독일의 관계는 제3자를 겨냥하지도, 의존하지 않으며 (제3자의) 통제받지도 않는다. 또한 강한 내생적 동력을 지니고 고도의 안정성을 보여준다"며 "독일과도 긴밀하게 고위급 교류를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개방의 문은 더 넓게 열릴 것"이라며 "독일과 시장의 기회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전망을 열어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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