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민설' 또? 공효진, ♥케빈오와 한국떠나..깨볶는 신혼일상 공개

김수형 2025. 7. 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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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의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케빈 오와 함께 달리기를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삶을 이어가며, 가끔은 함께 달리고, 가끔은 서로의 꿈을 지켜보는 공효진과 케빈 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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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의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시차 적응도 잊게 만드는 ‘러닝 데이트’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케빈 오와 함께 달리기를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여유롭게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앞서 공효진은 시차에 대한 언급, 시차에 적응하지 못해 새벽부터 산책에 나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공효진의 여유 가득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현실 부부’의 로망을 안겼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남편 케빈 오는 2023년 12월 현역 입대한 후, 지난 6월 27일 전역했다. 공효진은 그의 전역을 기념해 깜짝 파티를 열어주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케빈 오가 "미국에 들어가 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해 두 사람이 해외로 이민을 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지만, 공효진은 직접 이를 부인했다. 그는 “누구나 꿈꾸는 삶이 있지 않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반반씩 살고 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그렇게 지내는 것이 꿈이었다. 이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두 나라를 오가는 라이프스타일’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삶을 이어가며, 가끔은 함께 달리고, 가끔은 서로의 꿈을 지켜보는 공효진과 케빈 오 부부. 이들의 조용하지만 단단한 일상은, 오늘도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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