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7년 만에 연예계 복귀할까…영화 '써니'처럼 '깜짝 엔딩'에 쏠린 기대 ('아임써니')

이소정 2025. 7. 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써니' 속 친구들이 14년 만에 다시 만난다.

영화 '써니'에서 민효린이 연기한 수지 캐릭터는 친구들과의 사건 이후 모습을 감췄다가, 수십 년 만에 장례식장에서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예능에서도 민효린만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며 "혹시 마지막에 깜짝 등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여전히 소녀 같은 써니즈의 모습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감동과 웃음을 예고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MBC


영화 '써니' 속 친구들이 14년 만에 다시 만난다.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민효린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5일 첫 방송하는 MBC 신규 예능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의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강소라의 주도로 모인 써니즈 멤버들이 1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이며 팬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사진=MBC


이번 써니즈 동창회에는 강소라, 박진주, 남보라, 김보미, 김민영 등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씩 등장해 뜨겁게 포옹하며 근황 토크를 이어간다. 그동안 쌓인 이야기에 쉴 틈 없는 수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활동 중인 심은경까지 깜짝 합류해 반가움을 더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한 심은경을 본 강소라는 "당연히 못 올 줄 알았는데…"라며 감동한다.

강소라는 "우리는 서로의 정수리 냄새까지 아는 사이다"며 14년 우정을 인증했다. 이어 "영화 찍을 때는 남자 이야기밖에 안 했다. 그게 우리 20대의 최대 관심사였다"며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으로, 진짜 친구들이 나눌 수 있는 '리얼 우정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민효린을 향한 써니즈 멤버들의 애정 어린 언급도 이어진다. '아임써니땡큐'의 사전 콘텐츠 어디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이 첫 방송에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써니'에서 민효린이 연기한 수지 캐릭터는 친구들과의 사건 이후 모습을 감췄다가, 수십 년 만에 장례식장에서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예능에서도 민효린만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며 "혹시 마지막에 깜짝 등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여전히 소녀 같은 써니즈의 모습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감동과 웃음을 예고한다. 함께여서 더 특별한 써니즈의 동창회는 5일 토요일 밤 8시 40분 '아임써니땡큐'를 통해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