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 만에 만났다...8대 현안 건의

김학준 2025. 7. 4.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내 노동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8가지 요구안을 도에 전달했는데요.

산별 노조의 요구안 4가지도 제시했습니다.

요구안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 정치·행정

전북자치도와 민주노총이
노동 환경과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등
도내 노동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핵심 사안을 담은
8가지 요구안을 도에 전달했는데요.

양측이 1년 2개월 만에 마주 앉으면서
일터에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노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민주노총이 마주한 자리.

김관영 지사는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노동계와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김관영 / 도지사 :
노동계와 우리 행정이 긴밀하게 같이
의논하고 소통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민주노총도 이번 만남이
노동특별자치도의 명성을 만드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노정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 이민경 /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
현실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부터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정말로 알차게
채워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리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CG>
민주노총은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김 지사에게 노동 전담 부서 확대와
산재 사망사고를 막기 위한 예산 확대 등
4가지 정책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또 지역 건설 노동자 우선 고용과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산별 노조의 요구안 4가지도 제시했습니다. //

이어 오는 10월까지
이 8가지 사안의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G>
김관영 지사는
예산에 어려움이 있지만,
요구안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노총은 또, 지난해 폭발 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전주 리싸이클링타운과 19살 청년 노동자가 숨진 전주페이퍼를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도지사와 민주노총의 이번 만남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양측이
산적한 노동 현안을 해결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이후 기업 유치를 위해
줄곧 원만한 노사관계를 강조해온 김지사의
의중도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와 민주노총의 이번 만남이
전북을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로
만드는 또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Copyright © JTV . 무단 전재,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