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번 6월, "관측 사상 가장 더웠다"…폭염특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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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실종되고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이번 6월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6월로 기록이 됐습니다.
전국의 평균 기온이 22.9도로 평년보다 1.5도가 높아서 1973년 전국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았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중부 지방은 흐린 가운데 일요일과 월요일 인천과 경기, 강원 북부에는 장맛비가 가끔 오겠고요, 다음 주 서울 낮 기온 35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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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실종되고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이번 6월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6월로 기록이 됐습니다.
전국의 평균 기온이 22.9도로 평년보다 1.5도가 높아서 1973년 전국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나마 오늘(4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조금 주춤했는데, 이들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강릉의 낮 기온은 36도까지 치솟겠고 서울도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와 울산도 36도까지 오르겠고요, 볕도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당분간 중부 지방은 흐린 가운데 일요일과 월요일 인천과 경기, 강원 북부에는 장맛비가 가끔 오겠고요, 다음 주 서울 낮 기온 35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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