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핵심 DF, 아스널에서 쫓겨난다...6분 출전→“상호 합의하에 조기 종료”

송청용 2025. 7. 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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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아스널을 떠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미야스가 즉시 아스널을 떠난다. 그의 계약은 아스널과 상호 합의하에 해지될 예정이다. 이 일본인 수비수는 부상으로 인해 2025년 말에나 복귀할 예정이나, 아스널에서의 여정은 끝났다. 그는 곧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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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아스널을 떠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미야스가 즉시 아스널을 떠난다. 그의 계약은 아스널과 상호 합의하에 해지될 예정이다. 이 일본인 수비수는 부상으로 인해 2025년 말에나 복귀할 예정이나, 아스널에서의 여정은 끝났다. 그는 곧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미야스는 일본 국적의 1998년생 젊은 수비수로, A매치 42경기를 소화한 일본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이기도 하다. 188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뛰어난 대인 수비 능력을 보여준다. 아울러 양발을 잘 다뤄 센터백은 물론 좌우 풀백까지 소화 가능하며, 빌드업에서도 장점을 보인다.


자국 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신트트라위던 VV, 볼로냐를 거쳐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빅클럽 아스널에 입성했다. 첫 시즌 22경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적응을 보여줬으며, 이후 2022-23시즌 31경기 2도움을, 2023-24시즌 30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잦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023-24시즌 도중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한 데 이어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이 재발하면서 전력에서 제외됐다. 결국 지난 시즌 1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출전 시간은 6분에 불과하다.


결국 아스널이 결단을 내렸다. 토미야스의 복귀까지 앞으로 5개월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BBC’는 “토미야스의 기존 계약은 다음 시즌 종료까지지만,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과 토미야스는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아스널은 수비 보강을 모색하고 있으며, 발렌시아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는 영입 후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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