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산격동 아파트 화재…주민 21명 대피 소동
김산호 기자 2025. 7. 4. 21:20

대구 북구 산격동 한 아파트 화재로 인근 주민 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6분께 북구 산격동 한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대원 64명을 투입해 신고 21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았다.
대피 주민 중 2명은 소방대원의 안내로, 1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