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더 뛰어줘"…기성용을 움직인 딸의 한 마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 서울을 떠나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된 기성용 선수가 새 둥지에서 첫 훈련을 하고, 이적 배경도 밝혔습니다.
기성용은 포항의 새로운 동료들과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뒤 이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포항과 반년 계약을 맺은 기성용은,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전하고, 선수 인생의 마지막 구단에서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다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C 서울을 떠나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된 기성용 선수가 새 둥지에서 첫 훈련을 하고, 이적 배경도 밝혔습니다.
기성용은 포항의 새로운 동료들과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뒤 이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부상 이후 줄어든 입지에 은퇴까지 고려했지만, 딸의 이 한마디에 결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 '아빠가 조금 더 뛰었으면 좋겠다'(고 딸이 얘기해서) 이제 거기서 사실 마음이 많이 흔들렸던 것 같고….]
포항과 반년 계약을 맺은 기성용은,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전하고, 선수 인생의 마지막 구단에서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다짐했습니다.
[기성용/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 저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하고 몇 분을 뛰더라도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저는 준비할 거고요. 포항이라는 팀이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게 저한테 가장 큰 목표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명수 TBC,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방민주)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호단체 직원들이 가자 주민에 총격…'좀비떼'라고도 불러"
- 중국 도로 한복판에 야생 백두산호랑이…SNS서 화제
- '사망자 속출' 유럽 전체로 확산…바닷물 뛰어들기까지
- 방민아X온주완, 11월 백년가약…"오랜 인연 끝 결혼, 예식은 비공개"
- '신지♥' 문원, 사생활 의혹 해명 "중개업은 사실…괴롭힘·양다리·개명은 NO"
- "궁합 잘 맞으니 결혼 각서 써라" 선 넘은 상사 지시 [자막뉴스]
- "교사와 초등 5학년 사랑이 웬 말"…문제의 장면에 결국
- '83억 집에 생활비 월 7천만 원'…3천억 횡령 직원 결국
- "BTS RM도 왔네?" 들썩…"270만 명 방문" 핫플 된 곳
- '차 없는 거리' 없앴는데 뜻밖의 반전…신촌 연세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