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6월, 관측 이래 가장 더워‥폭염 갈수록 강해져
[뉴스데스크]
오늘 중북부 지방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서울은 종일 흐린 하늘에 약한 비가 내리기도 했고요.
반면 장마가 종료된 남부 지방은 맑은 하늘 아래 뜨거운 볕이 내리쬐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난 6월 전국 평균 기온이 22.9도로 지난해보다 0.2도가량 높았고요.
5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습니다.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폭염과 열대야 일수는 역대 2위 값을 기록했습니다.
6월 말부터 전국에 폭염이 덮친 가운데 더위는 연일 심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폭염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26도, 한낮에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서쪽 지역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28도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강릉과 대구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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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244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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