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포항서 마지막 불꽃"

박철희 2025. 7. 4. 20: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FC 서울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 기성용 선수가 올해를 마지막 시즌으로 생각한다며 포항에서 선수 생활을 후회 없이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은 오늘(4일) 포항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FC 서울에서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고민 끝에 포항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성용 선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기성용 /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저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하고 남은 경기들에서 정말 몇 분을 뛸지 모르겠지만 몇 분을 뛰더라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할 거고요. 그렇게 뛰다보면 분명히 (팀에도) 좋은 영향력이 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