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진드기 물린 80대 숨져..야외활동 주의

김규희 2025. 7. 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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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에서 진드기에 물린 80대 여성이 
숨져 보건당국이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구례군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던
82세 여성이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최근 12년 동안 전국에서 2,065명에 달하고
호남권은 371명으로 전국의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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