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출전 시간 짧았던 KB 이채은? ‘투지’와 ‘활동량’은 그 이상이었다
손동환 2025. 7. 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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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172cm, F)이 짧은 시간 동안 투지를 보여줬다.
다만, 이채은은 퓨쳐스리그 직전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그러나 이채은이 빠졌음에도, KB는 2쿼터 시작 3분 만에 10-0으로 앞섰다.
그렇지만 이채은은 도움수비 중 몽골 선수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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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172cm, F)이 짧은 시간 동안 투지를 보여줬다.
청주 KB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7-49로 이겼다. 대회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
KB의 가용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KB 퓨쳐스리그 로스터는 긴 시간 동안 합을 맞췄다. 그렇기 때문에, 퓨쳐스리그에서는 경쟁력을 발휘했다.
이채은도 마찬가지다. 또, 이채은은 2024~2025 플레이오프에서 ‘신 스틸러’였다. 공수 모두 제 몫을 해줬고, 플레이오프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지난 3일 부천 하나은행과 퓨쳐스리그에서도 3점 3개를 꽂았다.
다만, 이채은은 퓨쳐스리그 직전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퓨쳐스리그 내내 어깨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KB와 이채은 모두한테 불안 요소.
그런 이유로, 이채은은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 한구석에서 어깨 보강 운동을 했다. 그러나 이채은이 빠졌음에도, KB는 2쿼터 시작 3분 만에 10-0으로 앞섰다.
KB는 1쿼터 종료 5분 11초 전 19-2로 달아났다. 오정현 KB 코치는 ‘선수 교체’를 준비했다. 이채은은 그때 코트를 처음 밟았다.
이채은은 수비부터 했다. 몽골 진영부터 자기 매치업을 수비했다. 수비와 리바운드 이후에는 코너까지 달렸다. ‘공격 공간 창출 작업’을 신경 썼다.
성수연(165cm, G)이나 이여명(162cm, G) 대신 볼을 운반 했다. 탑에서 공격을 조율하기도 했다. 또, 수비 토킹으로 동생들의 수비 위치를 짚어줬다. 퓨쳐스리그 한정(?) 베테랑으로서, 공격과 수비를 잡아줬다.
흐름을 확인한 이채은은 공격적으로 임했다. 왼쪽을 돌파한 후, 스텝과 페이크를 잘 곁들였다. 그리고 왼손으로 마무리. 영리한 돌파로 첫 득점을 해냈다.
KB의 수비가 계속 잘 이뤄졌고, 이채은은 비어있는 곳으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2쿼터 시작 1분 8초 만에 파울 자유투를 얻을 수 있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20점 차(29-9)를 만들었다.
이채은은 의욕적이었다. 이채은의 의욕이 KB의 텐션을 높였다. 그렇지만 이채은은 도움수비 중 몽골 선수와 충돌했다. 충돌한 이채은은 넘어지고 말았다. 큰 통증으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그러나 KB는 54-17로 3쿼터를 시작했다. 승패가 사실상 결정됐다. 그렇기 때문에, 이채은이 무리할 이유가 없었다. ‘8분 11초’라는 짧은 시간만 나섰다. 그러나 출전 시간 동안 ‘투지’와 ‘활동량’을 보여줬다. KB의 완승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
사진 제공 = WKBL
청주 KB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7-49로 이겼다. 대회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
KB의 가용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KB 퓨쳐스리그 로스터는 긴 시간 동안 합을 맞췄다. 그렇기 때문에, 퓨쳐스리그에서는 경쟁력을 발휘했다.
이채은도 마찬가지다. 또, 이채은은 2024~2025 플레이오프에서 ‘신 스틸러’였다. 공수 모두 제 몫을 해줬고, 플레이오프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지난 3일 부천 하나은행과 퓨쳐스리그에서도 3점 3개를 꽂았다.
다만, 이채은은 퓨쳐스리그 직전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퓨쳐스리그 내내 어깨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KB와 이채은 모두한테 불안 요소.
그런 이유로, 이채은은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 한구석에서 어깨 보강 운동을 했다. 그러나 이채은이 빠졌음에도, KB는 2쿼터 시작 3분 만에 10-0으로 앞섰다.
KB는 1쿼터 종료 5분 11초 전 19-2로 달아났다. 오정현 KB 코치는 ‘선수 교체’를 준비했다. 이채은은 그때 코트를 처음 밟았다.
이채은은 수비부터 했다. 몽골 진영부터 자기 매치업을 수비했다. 수비와 리바운드 이후에는 코너까지 달렸다. ‘공격 공간 창출 작업’을 신경 썼다.
성수연(165cm, G)이나 이여명(162cm, G) 대신 볼을 운반 했다. 탑에서 공격을 조율하기도 했다. 또, 수비 토킹으로 동생들의 수비 위치를 짚어줬다. 퓨쳐스리그 한정(?) 베테랑으로서, 공격과 수비를 잡아줬다.
흐름을 확인한 이채은은 공격적으로 임했다. 왼쪽을 돌파한 후, 스텝과 페이크를 잘 곁들였다. 그리고 왼손으로 마무리. 영리한 돌파로 첫 득점을 해냈다.
KB의 수비가 계속 잘 이뤄졌고, 이채은은 비어있는 곳으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2쿼터 시작 1분 8초 만에 파울 자유투를 얻을 수 있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20점 차(29-9)를 만들었다.
이채은은 의욕적이었다. 이채은의 의욕이 KB의 텐션을 높였다. 그렇지만 이채은은 도움수비 중 몽골 선수와 충돌했다. 충돌한 이채은은 넘어지고 말았다. 큰 통증으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그러나 KB는 54-17로 3쿼터를 시작했다. 승패가 사실상 결정됐다. 그렇기 때문에, 이채은이 무리할 이유가 없었다. ‘8분 11초’라는 짧은 시간만 나섰다. 그러나 출전 시간 동안 ‘투지’와 ‘활동량’을 보여줬다. KB의 완승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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