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시작부터 달랐던 KB, 몽골 제압
손동환 2025. 7. 4.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가 경기를 빠르게 접수했다.
청주 KB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7-49로 이겼다.
또, 몽골의 경기력이 그렇게 좋지 않기에, KB는 연승을 노려볼 만했다.
그래서 KB의 경기력이 계속 탄탄했고, KB는 몽골과 간격을 계속 유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가 경기를 빠르게 접수했다.
청주 KB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7-49로 이겼다. 대회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
KB는 지난 3일 부천 하나은행을 97-65로 완파했다. 좋은 기세 속에 몽골을 만났다. 또, 몽골의 경기력이 그렇게 좋지 않기에, KB는 연승을 노려볼 만했다.
다만, KB의 가용 인원이 많지 않다. 총 7명의 선수가 있고, 이채은(172cm, F)과 노혜경(179cm, F)은 각각 오른쪽 어깨와 무릎 부상을 털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정현 KB 코치는 선수들의 부상을 염려했다.
하지만 KB는 초반부터 짜임새 있게 공격했다. 수비 또한 정교하게 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KB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10-0으로 앞섰다.
이여명(162cm, G)과 양지수(172cm, F)도 3점포를 가동했다. KB 벤치의 텐션이 더 높아졌다. 그렇지만 KB는 몽골의 볼 흐름에 집중했다.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크게 앞선 KB는 약속된 공격을 했다. 볼을 차분하게 돌렸다. 찬스를 잡은 선수들이 자신 있게 던졌고, 오정현 KB 코치는 ‘선수 교체’를 준비했다.
이여명과 고현지(181cm, F)가 벤치로 물러났고, 이채은과 노혜경이 코트를 밟았다. 그러나 KB의 수비 강도는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KB의 협력수비가 더 끈끈해졌다. 수비 강도를 유지한 KB는 27-9로 1쿼터를 마쳤다.
KB 선수 간의 수비 토킹이 더 활발했다. 또, KB는 수비 이후 속공을 빠르게 했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더 커졌고, KB 역시 2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34-11로 달아났다.
KB가 방심할 법했다. 그렇지만 KB 선수들은 루즈 볼부터 철저히 단속했다. 기본에 계속 입각했다. 그래서 KB의 경기력이 계속 탄탄했고, KB는 몽골과 간격을 계속 유지했다.
하지만 이채은이 협력수비 도중 몽골 선수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이채은이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KB의 가용 인원이 6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고현지가 걱정을 떨쳤다. 오른쪽 윙으로 움직인 후, 곧바로 3점. 몽골의 기세를 더 가라앉혔다. KB 또한 2쿼터 종료 4분 57초 전 30점 차(42-12)로 달아났다. 몽골의 전반전 타임 아웃을 모두 소진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KB는 ‘수비->리바운드->속공’을 기계적으로 했다. 선순환 구조를 만든 KB는 몽골 선수들의 힘을 더욱 빼놓았다. 끝까지 열정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김완수 KB 감독도 “훈련을 하든 실전을 하든,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뛴다. 이번 몽골전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모습이 너무 예쁘다”라며 선수들의 열정을 칭찬했다.
사진 제공 = WKBL
청주 KB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7-49로 이겼다. 대회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
KB는 지난 3일 부천 하나은행을 97-65로 완파했다. 좋은 기세 속에 몽골을 만났다. 또, 몽골의 경기력이 그렇게 좋지 않기에, KB는 연승을 노려볼 만했다.
다만, KB의 가용 인원이 많지 않다. 총 7명의 선수가 있고, 이채은(172cm, F)과 노혜경(179cm, F)은 각각 오른쪽 어깨와 무릎 부상을 털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정현 KB 코치는 선수들의 부상을 염려했다.
하지만 KB는 초반부터 짜임새 있게 공격했다. 수비 또한 정교하게 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KB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10-0으로 앞섰다.
이여명(162cm, G)과 양지수(172cm, F)도 3점포를 가동했다. KB 벤치의 텐션이 더 높아졌다. 그렇지만 KB는 몽골의 볼 흐름에 집중했다.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크게 앞선 KB는 약속된 공격을 했다. 볼을 차분하게 돌렸다. 찬스를 잡은 선수들이 자신 있게 던졌고, 오정현 KB 코치는 ‘선수 교체’를 준비했다.
이여명과 고현지(181cm, F)가 벤치로 물러났고, 이채은과 노혜경이 코트를 밟았다. 그러나 KB의 수비 강도는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KB의 협력수비가 더 끈끈해졌다. 수비 강도를 유지한 KB는 27-9로 1쿼터를 마쳤다.
KB 선수 간의 수비 토킹이 더 활발했다. 또, KB는 수비 이후 속공을 빠르게 했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더 커졌고, KB 역시 2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34-11로 달아났다.
KB가 방심할 법했다. 그렇지만 KB 선수들은 루즈 볼부터 철저히 단속했다. 기본에 계속 입각했다. 그래서 KB의 경기력이 계속 탄탄했고, KB는 몽골과 간격을 계속 유지했다.
하지만 이채은이 협력수비 도중 몽골 선수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이채은이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KB의 가용 인원이 6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고현지가 걱정을 떨쳤다. 오른쪽 윙으로 움직인 후, 곧바로 3점. 몽골의 기세를 더 가라앉혔다. KB 또한 2쿼터 종료 4분 57초 전 30점 차(42-12)로 달아났다. 몽골의 전반전 타임 아웃을 모두 소진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KB는 ‘수비->리바운드->속공’을 기계적으로 했다. 선순환 구조를 만든 KB는 몽골 선수들의 힘을 더욱 빼놓았다. 끝까지 열정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김완수 KB 감독도 “훈련을 하든 실전을 하든,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뛴다. 이번 몽골전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모습이 너무 예쁘다”라며 선수들의 열정을 칭찬했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