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이강인 이어 佛 리그앙 진출? 공신력 1티어 기자, “낭트, 홍현석에 공식 제안 건네”...낭트, 과거 황의조 영입 시도한 바 있어

송청용 2025. 7. 4.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 낭트가 홍현석을 원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낭트가 홍현석에게 공식 제안을 건넸다. 낭트는 이 26세의 한국인 미드필더를 완전 이적 형태로 영입하길 원한다. 홍현석은 현재 FSV 마인츠 05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홍현석이 낭트의 새로운 엔진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FC 낭트가 홍현석을 원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낭트가 홍현석에게 공식 제안을 건넸다. 낭트는 이 26세의 한국인 미드필더를 완전 이적 형태로 영입하길 원한다. 홍현석은 현재 FSV 마인츠 05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의 젊은 미드필더 홍현석은 2, 3선 모두 소화 가능한 육각형 미드필더로, 일찍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주목을 받았다. 20세의 나이에 독일 3부 리그 소속 운터하잉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LASK로 이적해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벨기에 무대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2022-23시즌 KAA 헨트로 팀을 옮긴 그는 이적 첫 시즌부터 54경기 9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덕분에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후 승승장구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군 면제를 얻어낸 데 이어 2023-24시즌 43경기 7골 6도움을 올리며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이 같은 활약에 이재성이 소속된 FSV 마인츠 05가 그를 불렀다.


하지만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남게 됐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 결국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출전 시간은 519분에 불과하다. 2,661분을 소화한 같은 팀 이재성과는 대비되는 기록이다.


반전의 기회를 얻었다. 오늘날 낭트가 홍현석을 원한다. 낭트는 지난 2022년 600만 유로(약 96억 원)로 황의조 영입을 추진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히 알려진 팀이다. 낭트는 현재 니콜라 팔루아, 마르쿠스 코코, 플로랑 몰레 등을 떠나보내며 스쿼드 개편에 돌입했다. 이에 홍현석이 낭트의 새로운 엔진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