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등판 부진 되갚아 준 알칸타라, 한화전 7.1이닝 1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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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가 호투했다.
키움 히어로즈 알칸타라는 7월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알칸타라는 7.1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알칸타라는 지난 6월 22일 한화를 상대로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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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알칸타라가 호투했다.
키움 히어로즈 알칸타라는 7월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알칸타라는 7.1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의 부진을 완벽히 씻은 호투였다.
알칸타라는 1회 선두타자 이원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시작했다. 하주석에게 안타를 내준 알칸타라는 리베라토를 병살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문현빈을 땅볼, 채은성을 뜬공, 노시환을 직선타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알칸타라는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줬다. 최재훈을 파울플라이로 막았지만 심우준에게 2루타를 내줘 1사 2,3루 위기에 몰린 알칸타라는 이원석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하주석을 삼진으로 막아낸 알칸타라는 리베라토를 땅볼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4회에는 문현빈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채은성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노시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알칸타라는 이진영에게 2루타를 내줘 2사 2,3루에 몰렸다. 하지만 최재훈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는 선두타자 심우준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이원석을 삼진, 심우준을 땅볼, 리베라토를 삼진으로 막아냈다.
6회에는 문현빈과 채은성을 뜬공, 노시환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회에도 이진영을 삼진, 최재훈을 내야 뜬공, 심우준을 땅볼로 막아내 역시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알칸타라는 이원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하주석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책임주자 1명을 남겨두고 마운드를 조영건에게 넘겼다.
7.1이닝 동안 106구를 던진 알칸타라는 7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온 알칸타라는 승페 없이 경기를 마쳤다.
알칸타라는 지난 6월 22일 한화를 상대로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 완벽한 호투를 펼치며 제대로 복수에 성공했다.(사진=알칸타라/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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