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벌금형' 전력…"깊이 반성"

이태권 기자 2025. 7. 4.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 운전을 했다가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SBS 취재 결과 윤 후보자는 지난 1995년 3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윤 후보자 측은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그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일이 있지 않도록 항상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가운데 음주운전 전과가 확인된 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 운전을 했다가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SBS 취재 결과 윤 후보자는 지난 1995년 3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후 윤 후보자는 같은 해 5월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후보자는 당시 민주당 한광옥 의원실 소속 5급 상당 비서관 신분이었는데, 법원 선고 6일 전 퇴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후보자 측은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그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일이 있지 않도록 항상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가운데 음주운전 전과가 확인된 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