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유라 첫인상.."말 안하면 싸가지없어 보여" 돌직구[혤스클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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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서로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소진은 혜리의 첫인상을 두고 "타조 새끼 같았다. 욕이 아니라 새까맣고 머리 작고, 털 갓 나온 타조 같은 느낌이었다. 아직 성체가 되지 않은 타조 새끼 같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진은 유라의 첫인상에 대해 "어릴 때로 치면 싸가지 없는 느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순두부였다"며 "말 안 하고 있으면 진짜 차갑고 싸가지 없어 보인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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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어느새 15주년이 되었습니다 I 혤's club'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9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걸스데이 멤버들은 과거 활동 시절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소진은 혜리의 첫인상을 두고 "타조 새끼 같았다. 욕이 아니라 새까맣고 머리 작고, 털 갓 나온 타조 같은 느낌이었다. 아직 성체가 되지 않은 타조 새끼 같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라 역시 강렬했던 혜리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제가 연습생을 혜리랑 같이 들어왔는데 어느 날 은행에 가서 귀에 바짝 대고 '언니는 계좌 만들었어요?'라고 얘기하더라. 왜 렇게 가깝게 얘기하는지 '진짜 신기한 친구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유라는 "소진 언니는 너무 어른 같아서 쫄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때 언니도 아가였다"고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
이에 소진은 "그게 평생 서럽다. '너는 어른이니까', '너는 리더니까', '너는 언니니까'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나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던 게 너무 아쉽다"라고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민아는 소진이 자신의 로망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언니가 어릴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서 그 당시에도 힙하게 입었다. 언니가 너무 멋있었다. 언니는 내 로망이었고,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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