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데스리가 ST 연쇄 이동 시작! ‘이재성과 환상 호흡’ 부르카르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옵션 포함 370억”→다음은 에키티케?

송청용 2025. 7.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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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탄 부르카르트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속보. 부르카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이적이 완료됐다. 프랑크푸르트는 FSV 마인츠 05와 합의에 도달했으며, 부르카르트는 2030년까지 계약하는 조건으로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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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속보. 부르카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이적이 완료됐다. 프랑크푸르트는 FSV 마인츠 05와 합의에 도달했으며, 부르카르트는 2030년까지 계약하는 조건으로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2,300만 유로(약 370억 원)이며, 오늘 중으로 메디컬 테스트와 공식 발표가 예정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부르카르트는 독일 국적의 2000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민첩성과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침투 플레이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한동안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렸던 독일 축구계가 오랜 기간 그를 주목했다.


마인츠의 성골 유스로, 유스와 2군 팀을 거쳐 2018-19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2021-22시즌 37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이듬해 곧바로 무릎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폼은 죽지 않았다. 2023-24시즌 중반이 되서야 복귀했지만 이내 21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0경기 출전해 19골 2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 같은 활약에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주시하기도 했다. 과거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는 리암 델랍을 영입하는 데 실패함에 따라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그리고 답은 분데스리가에 있다. 부르카르트는 이번 시즌 18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4위에 올랐으며, 마인츠를 유럽 대항전으로 이끌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늘날 프랑크푸르트가 부르카르트를 품게 됐다. 기존 주전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기 때문. 앞서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리버풀을 비롯해 첼시도 여전히 영입 경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맨유는 최근 프랑크푸르트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구단 모두 동일한 정보를 받았는데, 이는 그의 예상 이적료가 1억 유로(약 1,600억 원)라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분데스리가 스트라이커들의 연쇄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닐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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